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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친일욜


BY 바보 2002-11-03

저도 노처년데요 3학년하고도 ..2반
친구들에게 털어놓기도이젠 미안해서요..
6년사귄남친이랑헤어지고 만나길수없이 반복하다 3개월전 또한번 마지막이라며 끝냇는데, 헤어져잇는 시간동안, 다른사람도 수없이 만나?f지만, 도대체 마음에 들어오질안아서 고민이랍니다
헤어진,. 남친은 저랑은 성향이 아주많이 다른사람이어서 많이 힘이 들엇답니다 예를들어, 전, 낯도많이 가리고 쫌 내성적인데 그친군 친구들사이서 인기 짱인 사람,그래서 친구들은, 절대 그런성향은 결혼상대로 피해야된다고들하조 여자문제 술문제 ..골치아플거라며... 심하게 싸우고헤어져힘들어하고 ,그런데꼭, 술취해 다시 전화해서는 제 결심을 흐려놓기 일쑤엿어요 좋아햇던사람, 아니 보고싶은사람이니 맘약해져 다시만나보지만, 사실, 이사람과 결혼하면, 제가 죽을병이라도 걸릴거 같아요 계속 울화통이 치밀어오르니까요. 그래서 절대 안된다고 맘 다잡아 헤어지길 결심하지만, 남친도 저도, 왜, 다른사람에게 맘을 열지못하고 이리 방황만하게 되는지정말 ,,
새로사람을 만나면, 손이라도 잡게 될까바 몹시 움츠려들고, 어떤 사람은 제게 응어리가 느껴진다고 까지 하데요 ..
다른사람 만나 결혼하는것도 끔찍하고, 이사람과 결혼하는것도 끔찍(?)하고, 그러면서, 결혼은 빨리해야될거같고, 아니, 빨리 하고싶기도 한데,, 또 답답해지네요
답은 너무 뻔한데, 정말, 고민이에요
억지 춘향이처럼 결혼해도 그결혼이 행복할거같지 않으니....
그래서 찾아간 점집도 10군덴 될거에요
역시, 궁합은 별로엿겟조
그치만, 어디서는 제가 딴사람한테 맘을 열수없으니 결혼해 부처님께 열심히 기도하며 살라고도 하데요 ..
절 바꾸기도 참 힘든일이잔아요
암튼, 3개월만에 또 전화온 그친구땜에 오늘하루도 전화를 하루종일 기다리며 보내야 햇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