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는 아이들의 이가(유치) 빠지면 그 빠진 이를 베게 밑에 넣어 둔다. 그러면 이의 요정이 와서 아이들의 이를 가져가고 대신 아이들의 선행? 에 따라서 알맞은 돈을 두고 간다.(백원에서 천원 정도의)
물론, 그 이의 요정은 아빠 아니면 엄마이지만 이가 빠질 무렵의 뉴질랜드 아이들은 크리스마스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리듯이 그 이의 요정을 기다리며 요정이 얼마를 주고 갈까 한껏 기대를 품고 잠을 청한다.
우리처럼 이 빠지면 지붕위로 던지며 헌 이 줄께~ 새 이 다오~ 보다는 재미있는 풍습이다.
우리막내 아들 녀석은 초등학교 3학년이다.(나이는 10살) 이 정도 나이가 되면 요정이란 것을 안 믿을 만도 한데 아직 요정을 믿고 있는 거 보면 순진한건지 아직 철이 없는건지 모르겠다.
어느 날, 그날도 유치 하나가 빠지자 이 녀석이 이를 베개보 안에 넣더니 단단히 벼르는 거다. 오늘은 이 요정이 어디로 들어오는지 잠 안자고 지키고 있다가 꼭 보고야 말겠다는 거다.
이거야 원 참! 저리 지키고 있으니 언제 이랑 돈을 바꿔치기 하나 기회만 노리고 있던 요정 엄마.
요정은 씻지 않고 자는 사람은 돈을 안 준다고 씻으러 가라고 아들녀석을 내 보내고 그사이 얼른 베개 밑을 들쳤다. 물론 이와 돈을 바꿔치기 하려고. ^^
그런데 이 녀석이 빠진 이 옆에 요정 앞으로 편지까지 써 놨다.
Please~ tooth fairy~ give me a five dollars, please~ please~~ (이 요정 님 저한테 꼭 5 달러를(삼 천원) 주세요. 꼭 이요~~ 꼭~~)
평소에 1 달러 씩 놓아두었었는데 이 녀석 무신 생각으로 5 달러나 달라고 하는지.. 5 달러를 놓아둘까 어쩔까 고민을 하다가 지금 5 달러를 넣어두면 아마 다음엔 10 달러를 달라고 할거야. 그러니까 3 달러만 놓고 가자. ㅎㅎ 엄마 요정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3달러를 베개 밑에 넣어두고 살며시 방을 나왔다.
한참 후 아들녀석이 방에서 슬그머니 나오더니... 엄마 아빠 고맙습니다~ 3 달러 주셔서요. 한다.
엥? 웬 3 달러? 왜 엄마 아빠한테 그런 말을 하니 ? 그 3 달러는 이 요정이 두고 갔겠지..
아니예요~ 이 요정은 안 왔어요. 이 요정이 왔다면 왜 이 는 가져가지 않고 돈만 두고 갔겠어요?
헉! 이런.. 엄마 요정이 들킬까봐 급하게 서두르느라 돈만 놔두고 이 가져오는 것을 그만 깜빡 잊어버리고 말았다.@@@
울 아저씨 요정 노릇도 재대로 못한 엄마한테 눈 흘기며 그래도 아들을 설득? 하느라 한마디 거든다.
아빠: 험험..아빠 생각에는 말이야.. 이제 우리 률이가 10 살이 되었잖니? 그리고 그동안 키도 많이 크고? 그래서 아마 이 요정이 생각하기에 이젠 률이가 어린아이가 아니니까(?) 이를 가져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하신거 같아.
아들: 그럼 왜 이는 가져가지 않으면서 돈을 두고 갔어요?
아빠: 그건 말이야. 이 요정이 률이가 실망 할까봐 이는 가져가지 않더라도 돈을 두고갔을거야.
엄마: 맞아~ 엄마 생각도 그래.요정님이 그냥 가기 서운해서 아마 3 달러 라도 두고 간거 같아. 그런데 엄마도 이 요정을 만나고 싶어서 계속 네 방을 지켜보고 있었는데 언제 왔다 갔지? 너는 봤니?
아들: 에이~ 엄마는 그것도 몰라요? 요정은 마술사처럼 요술을 부리잖아요. 벽에서 슥 나와서 벽으로 슥 들어가요. 그러니까 못 보는 게 당연하죠.
엄마: 으.. 그러니? 아.. 맞아 요정이니까 벽으로.. 벽.. 으응.. 그러겠구나..
흠.. 저 두 눈을 반짝거리며 설명하는 울 아덜을 보라.. 아무래도 울 아덜이 .. 헤리포터 같은 영화를 많이 보더니...흐 흠.. 순진하다고 해야 하는건지.. 아마도 그리 생각하는 편이 속 편할 거 같다.
아무튼, 엄마의 실수로 인해 이 녀석이 요정이 이젠 안 올거라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니 아직 빠질 이가 많이 남았는데 엄마 요정의 실수로 요정님 기다리는 기대를 앗아가 버린 게 좀 미안스럽기도 하다.
이렇게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이쁜 내 아들...(나 푼수 엄마?^^) 아마 아들이라서 보다 막내라서 마냥 더 이쁜 건지도 모르겠다.
아들이 먼지...아들 얘기가 나오니 그 아들에 목숨건? 많은 한국 아줌마들이 정말 너무 안쓰럽고 그리고 가끔은 화가 나기도 한다.
자식 낳다보니 다행이? 아들도 있고 딸도 있으면 얼마나 좋으랴. 그러나 딸만 셋이면 어떻고 아들만 셋이면 어떻고 도대체 뭐가 어떻냔 말이다.
딸 둘 있으면 딸딸이 아빠고 딸 셋이면 딸 딸딸이 아빤게 듣기 싫은 남자들을 위해 아들을 꼭 낳아야 하나? 제사지낼 대 못 이을까봐 아들을 꼭 낳아야 하나?
단지, 남 있는 아들 나도 있으면 좋지 싶어 바라는 마음이야 뭐 어떨까.
그런데 그저 아들, 아들 있어야 한다고 초음파 검사에 양수 검사에 딸이면 중절 수술에 그것도 몇 번씩 몸 상해 가면서 해야 할 정도로 그리 아들이 중요한가 말이다.
내가 아는 어떤 아줌마 딸 둘 낳고 아저씨가 하도 아들 타령해서 39 노산 에 아들 낳고 몸이 안 좋아져서 아들 백일도 못 되어서 그만 갑자기 죽고 말았다.
내가 아는 어떤 아줌마 딸 둘 낳고 시부모님, 남편 그야말로 시댁식구들의 아들 타령에 아들 낳으려고 검사 받고 임신중절 다섯 번이나 했다고 한다. 그 아줌마 몸이 말이 아니다.
이 나라 키위 남자들도 아들 좋아한다. 우리 엄마들이 딸을 친구라 생각하는 그런 맘으로 자기와 같은 동성으로써 좋아한다.
이 나라는 제사모시는 풍습도 없고 아들이, 아니 자식이 부모 공양해야 되는 일도 없으니 어쩌면 당연한 건지도 모르겠다.
그러다 보니 오히려 딸 가진 엄마들이 더 유세다. 유모차에 애 싣고 가는, 혹은 아이들이랑 놀아 주는 대부분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딸 가까이 사는 친정 부모님들이다. 그러다 보니 사위 사랑은 장모라는 우리의 풍습이 무색할 정도로 이 나라 사위와 장모는 우리와는 반대로 사이가 좋지 않다고 한다.
사위 주려고 씨암탉을 잡어? 꿈도 야무지지. 찐 계란 하나 얻어 먹는것도 눈치 보일걸?? ^^
(야그가 빗나가지만 그렇다면 고부간의 사이는 살가울까? ㅎㅎ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고부 간의 사이가 살가운 나라나 시대가 어데 있을까? ^^)
그 노무 아들이 먼지.. 나도 딸 둘 낳고 아들 낳느라고 힘들었던? 아줌마중의 하나라 그냥 화가 나서 한마디 지꺼려 본다.
나는 정말 그랬다. 딸 둘이라도 괜찮고 딸 셋이라도 괜찮고..그런데 우리 나라 남자들이 어디 그런가.. 그저 아들 아들.. 우리 신랑도 그러더라..아들은 있어야 한다고.
나 연년생 딸 둘 낳았다. 딸 둘 낳고 고민도 많았다. 셋 키울 자신은 없는데 정말 하나를 더 나아야 하나.. 더구나 낳아야 하면 꼭 아들이어야 하는데 딸 둘 낳고 아들 낳기 쉽지 않다고 주위에서 그러니 참 걱정스러웠다. 한국 남자들 다 비슷하겠지만 우리 신랑 첫 딸 낳을 때부터 아들이길 은근히 기대 했었다. 둘째 임신했을 때도 아들이어야 할텐데..걱정? 했었다.
흠 ..도대체 웬 걱정? 인생 재미나게 살면 되지 웬 아들 타령?..이냔 말이다.
그러나 책임질 사람이 아들 하나 더 낳자 하니 머 굳이 못 낳겠다 할 이유도 없고.. 넷이서 먹을 꺼 다섯 명이 나눠 먹으면 된다니 그래..까짖거 네 개 끓인 라면 다섯 그릇으로 불려서 나누어 먹음 되지 뭐가 걱정인가??
그럼 우선 아들 낳을 계획을 세워야 할 터인데..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 하나?
우선 딸딸이 바로 낳고는 아들 낳을 확률이 낮다고 하니 넉넉잡고 딸아이들이 좀 크고 난 3 ,4 년 후쯤으로 임신 계획을 세웠다.
(대한민국의 며느리로 아내로 살아가자니 어쩌겠는가.. 나 잘났다? 고만 살수 없는 일이고 속된말로 깨갱.. 해 야지...- -;;)
그래, 어디 아들 한번 낳아볼까? 거한? 계획을 세워 놓으니, 평소에는 별 아들에 욕심이 없던 나, 어느 날 옆집 사는 아줌마의 두 아들을 보니 그냥 마냥 이유 없이 그 아들들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는 거였다.
그리고 때마침, 딸 둘 낳고 아들 낳으려고 노심초사? 하던 시댁 사촌 동서가 아들을 낳았다는 연락이 왔다. 그런데 그 말을 들으니 또한 엄청 샘이 나고 부럽기 시작하는 거였다.
그날부터 나는 아들 낳을 욕심에? 사야 할 것이 있으면 의도적으로 푸른색 계통만 샀다. 덕분에 우리 둘째딸 내복부터 해서 웬만한 건 다 푸른색으로 도배를 했다.
어느 날은 우리 집에서 놀다간 친구 아들녀석이 오줌을 싸서 두고 간 팬티를 빨아서는 돌려줄 생각은 않고 장롱 속에 얌전히 숨겨 두기도 했었다. ( 아들 잘 낳는 여인네 속곳을 숨겨야 한다던데 웬 머슴아 팬티? ㅎㅎ 그러나 오즉 아들을 나아야 한다는 일념?에 아줌마 팬티 머스마 팬티 가릴 경황도 없었나 부다.)
더불어.. 옆집 아줌마가 꾸었다는 마늘 태몽 꿈을 이천원 에 친정 어머니가 꾼 구렁이 태몽 꿈도 만원에 샀다.
또한, 체질이 알칼리성으로 개선되어야 한다기에 커피는 물론이고 고기, 생선은 입에도 대질 않았다. 원래 육류는 좋아는 하지 않았지만 아예 먹질 않으니 좀 힘들긴 했다.
아들 낳는 약을 지어주는 용한 한의원이 있다기에 6개월을 넘게 일주일에 한번씩 열씸히 다니기도 했다. 서울에서 수원까지 또 수원에서도 시외 버스를 타고 한참을 더 들어가는 그곳 읍까지 일주일에 한번씩을 꼬박 6개월을 넘게 다녔는데 가면 손님들이 하도 많아서 또 반나절은 기다려야만 하니 아침 일찍 나서도 해가 지고 나서야 약을 지어 올 수 있었다.
친정 어머니 말씀, 이런 약 안 먹어도 여기까지 오는 정성으로도 아들 낳겠다고 말씀하실 정도였으니까..일주일에 한번이었지만 매주 하루를 잡고 그 먼 곳까지 간다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었다.
그러나 대한민국 힘있는? 이 아줌마의 끈기와 오기를 그 누가 말리랴.. - -;;
그러던 어느 날 지나던 음식점에서 새어나오는 고기 굽는 냄새가 그렇게 입맛을 당길 수가 없었다. 어느 날은 놀러간 친구 집의 식탁 위에 고등어 졸임이 있었는데 어찌나 그 고등어 졸임이 먹고 싶던지... 그래도 여지껏 참은 거 참아야 한다고 엄청 참았는데 그만 나도 모르게 젖 가락이 고등어 졸임으로 가고 말았다.
그때까지도 피임 중이어서 몇 개월 후에야 임신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피임이 잘못? 되었 는지 그만 그때 임신이 되는 바람에 그리도 입맛이 땅긴 거였다.
내 친구, 결혼하자마자 신랑 독자인데도 쌍둥이 아들 터억 낳아서 어깨에 힘주며? 탱자 거리는데 내는 이 무신 고생이란 말이냐.
어쨋든, 딸 낳을 때와는 다른 입맛하며 꿈하며 여러 가지 상황을 보건 데 분명 아들일거라고 주위에서는 말 하지만 시쳇말로 뚜껑은 열어봐야 아는법? 그러나 불행히도? 또 딸을 낳을 수는 없는 상황? 이라 마음을 졸이며? 수소문해서 찾아간 곳이 원장 선상님이 아들인지 딸인지 임신 2개월부터 초음파 검사만 전문적으로 한다는 산부인과 였다.
착잡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임신 2개월만에 그곳을 찾아가 초음파 검사를 해 보니 아들이란다. 초음파 검사결과 아들이라는 소식을 들은 울 신랑 그날 같은 부서 직원들에게 한턱을 냈다나? 이유를 묻는 직원들에게 차마 그 말은 할 수가 없어서 마침 그날이 시누이가 둘째 아들을 낳던 날이었는데 동생이 오늘 아들을 낳아서 한턱 낸다고 했다나 어쨋다나..
울 아저씨 정작 울 아들 태어나던 날보다 그 소식을 들었을 때가 더 기뻤었다나?
다행이? 울 아저씨도 같이 때 밀어줄 동지가 하나 생겨 기쁘긴 하지만, 그 아들 낳느라 고생? 한 생각하면.. 지금도 식은땀? 이 흐른다.
그 노무 아들이 뭔지.. 우리 딸들, 아들 안 낳아도 큰소리 떵떵 치고 살수 있는 그 날이 빨리 돌아오길 진심으로 고대 해 본다.^^
ㅎㅎ 노파심에.. 혹시 누가, 그 한의원이 어디냐고, 그 병원이 어디냐고 묻는다면 지금 정말로 전혀 기억이 없다. 벌서 9년이나 전의 일이니까.
그러나, 나는 지금도 내가 그러한 일들을 했기 때문에 아들을 낳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 것 보다 더 중요한 건 진심으로 내가 바라고 기도하고 기원했기 때문이라고 믿는다. 울 아저씨 4대 독자이니 얼마나 손이 귀한? 집안인가. 어쩌면 애당초 딸딸이 엄마 되는건 각오? 했는지도 모르겠다.
오즉 하면 울 친정 어머니 둘째 임신했을 때 검사 하는거 극구 말리 셨겠는가. 손 귀한집 혹시 둘째가 딸이라도 괜찮다고, 담에 아들 하나 더 낳으면 된다고. 이번에도 만약 딸이면 담엔 꼭 아들 낳는다고..
그래서 이쁜 우리 딸들 낳고 열심히 기원하고 기도했었다.
딸 셋은 낳을 수 없는? 제 사정을 가엽게 봐 주시사.(ㅎㅎ) 또 딸이라서 병원 가는 나쁜 일 없게만 해 달라고.. 하느님, 부처님, 모하메드님, 조상님께 간절히 간절히 기도 했었다.
사람사는 일이 기도한다고 다 될 거 같으면 걱정도 안 할 일 이겠지만.. 그러나 또한,사람 사는 일 내 힘으로 되는 일만도 아니니 그저 맘 편히? 기도나 했는지도 모르겠다.
(ㅎㅎ진인사 대천명 이라고..내가 할수 있는일은 다 노력했으니 그 나머지는 신의 뜻에 맏기는 수 밖에 더 있겠는가?)
에구.. 아들 이빠진 야그 하러와서 쓸떼 없는 야그 어~엄청 하고 가네요.^^*
--- 다시 본론으로---
어제 아들 녀석 이가 또 하나 빠졌다. 저번에 겪은 일? 로 인하야 이제 요정 기다리는 일은 없겠지? 싶어 신경도 쓰지 않았는데 새벽녘에
감기 기운이 있는 녀석이 이불을 차내고 잘까봐 걱정이 되어서 방문을 열어보니 세상에..그 새벽에 방이 난리도 아니었다.
침대는 벽으로부터 비스듬이 1 미터쯤 떨어져 있고 서랍장 책장은 다 이리저리 제자리를 벗어나 있고 책가방도 저리로 뒹굴어져 있고.
도둑님이 다녀 가셨다고 생각하기엔 먼가 이상스런 상황에 아이를 흔들어 깨웠다.
왜 방이 이 난리가 났느냐고 물으니 이 녀석 눈 비비며 한다는 야그가..
엊저녘에 빠진 자기 이를 배게보 밑에 넣어 두었는데 새벽에 잠이 깨어서 이 요정이 다녀갔나 배게 밑을 확인 해 보니 이도 없고 돈 도 없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자면서 이가 어디로 떨어졌나 싶어 그 이를 찾느라 침대를 이리 밀치고 서랍장을 저리 밀치고 (ㅎㅎ 힘도 장사다) 결국은 밑에 떨어진 이를 찾아 배게보 밑에 넣어두고 자고 있는 중이었다.
그날밤 엄마요정은 눈을 부시시 비비며 실수 하지 않고 임무를 잘 완수 했다.
ㅎㅎ 울 아덜 정말 순진 한거 맞지여?? ...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오늘 야그 끝~~
실수방 님들~ 안녕들 하시죠~
가을에 글 올렸었는데 오늘 글 올리려고 보니 벌써 겨울이 되어 있네요.
세월이 정말 빠르죠? 가끔은 시간도 누군가 도둑질 해 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네요.^^
님들~ 추운 날씨에 건강들 잘 챙기셔요~~
피에쓰: 저번글 답글주신 포커페이스 님~ 황당해 님~ 의정엄마 님~
행운녀 님~ 양지 님~ 관심과 격려 고맙습니다.
한국이고 이곳 뉴질랜드고 집값이 막 오르니 정말 황당 하네요.
다시 티끌 모아야 겠습니다. 태산이 되는 그날 까지...^^
님들~~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