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사는 시누지만 올케생일에 늘 5만원을 부쳤단다.
올케에겐 늘 형제간의 우애를 강조하며 값비싼 선물을 강요하고.
이젠 좀 생활이 나아지고 뭐 이런 저런 이유로 시누생일에 지갑을 선물 했는데.
올케생일에 통장에 50만원이 입금!
이게 웬일 인가! 시누도 이젠 달라지기로?
하며 이상하기도 하고 해서 "형님 .너무 많이 주셨어요. 50만원씩이나요." 했더니
"어머머머머..... 어떡하니?? " 전화로 기겁을 하더란다.
그래서 5만원 빼고 4십5만원 다시 돌려 줬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