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터 사랑이라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그냥 나랑 넘 비슷하고 편하고 잘맞는사람정도,,,
그사람 이혼한지 2년정도 되었구요,,5살짜리 아들래미 하나있습니다
그냥 편하게 만났어요,,나도 외롭고 그사람도 외로우니,,,
모든거 다 아는상태에서 그냥 몇번 만나고 메일몇번 주고 받은 정도,,
아들은 엄마랑 살고 있고, 가끔 만나는거 같드라구요..
어느날 전처한테서 전화가 왔드라구요..나에대해서 많은걸 알고
있었어요..첨엔 황당하기두하고,,웃기기도 하고,,
그냥 솔직히 얘기했어요..심각한사이두 아니고 그냥 친구처럼 만나서
밥먹고 하는 정도라고.. 신경쓰이면 안만나겠다고,,미안하다고..
그분도 굉장히 좋으시드라구요..그렇게 좋게 대화하고 끊었어요..
이런저런게 넘 걸리나 싶어,,좀 멀리했어요..
그렇게 한달정도 지나고 난뒤,,또 전처에게서 전화가 왔드라구요..
죽일년,,살릴년,,하면서..소리지르고 욕하고,,둘이 심하게 싸운거
같드라구요..둘이 번갈아가면서 전화와서 소리지르고 욕하고,,
니가 내남편 꼬셨지 하면서,,책임지라고..이런저런..
어면히 따지만 이혼남인데,,법적으로 남남이고 따로 산지도 2년이
넘었는데,,나한테 이럴 권한 있냐고 말하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협박도 하드라구요,,회사 찾아와서 뒤집어 버린다구,,가만히 안 나
두겠다고, 그러라 했습니다..찔리는거 하나도 없으니깐..
그러고 며칠째 계속 전화옵니다..
어떻게 해야 하죠..지금까진 계속 참았는데,,이젠 저도 화가나네요
어떻게 해야 현명한거죠..그 둘사이에서 벗어나고 싶네요..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