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영명 여사 전지현, 장서희 인기를 뒤엎다!!!
여러분 혹시 요즘 김영명여사가 뜨고 있는 거 아십니까?
이동통신 광고인 “Why Be Normal” 카이에서 보여준 청순함과 섹시함의 주인공인 CF계의 대스타 전지현,
TV드라마 부분에서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고 있는 일일드라마 인어아가씨에서 보여주는 때론 표독스럽고 때론 섹시의 첨단의 달리는 아리영의 장서희,
이들의 인기를 뒤엎고 새롭게 네티즌들 사이에 인기를 얻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하니……
그 이름이 바로 김영명이라고 합니다.
평소 김 여사는 정 후보가 대선출마를 선언하기 전까지만 해도 TV, 신문사, 다양한 잡지 등에 자신을 노출시키는 것을 삼가하였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 후보의 대선 출마 선언 이후 김 여사에 대한 동정이 점점 언론에 노출되면서 인기는 오르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차차 인기가 오르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네티즌 사이의 최고 스타가 되어 버렸네요.
이러한 인기를 증명할 수 있는 것은 김영명 팬 카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는 김영명 팬 까페가 하루에도 몇 개씩 생긴다고 하며 실제 이 곳 김영명 여사의 카페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가입해서 응원해 주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2) 후보 단일화. 정몽준이기에 가능했습니다.
후보 단일화 제안이 노무현 후보의 용단이었다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는 분명 잘못된 판단임에 분명합니다. 어렵게 당선된 노 후보이지만, 정 후보의 결단이 없었더라면 결코 노무현 후보의 뜻은 이루어지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는 정몽준 후보가 도전과 열정, 용기를 갖춘 젊은 정치인이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현대사 한국정치를 되돌아봅시다. 87년 민주화세력인 양김의 분열, 97년 이인제 후보의 탈당과 독자 출마 등의 행동은 철저히 자기 개인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매몰된 전형을 보여주는 사례였습니다. 그리고 그 후보들의 운명은 항상 패배로 결론을 맺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의 경우는 다릅니다. 정몽준 후보는 노무현 후보 못지않은 결단을 내렸습니다. 정 후보는 대선에 출마하는 순간부터 변함없이 "국민들의 뜻대로" 행동하겠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단일화도 역시 '자신의 운명을 국민에게 맡기는' 행보입니다. 한국정치를 지배해왔던 개인적, 정치적 이해관계 및 위아주의의 틀을 깨뜨리고 극적인 합의를 이끌어낸 정몽준 후보의 언행에 주목합시다. 기존 정치인이 보여준 독선, 아집, 당리당략, 이해타산 등의 언어를 타협, 양보, 모험, 도전이라는 새로운 언어로 바꾸어 놓은 것임에 분명하니까요.
한나라당에서는 정 후보의 결단에 대해 'DJ의 양자를 가리고 맹목적인 정권 재창출을 위한 야합' 이라고 떠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봅시다. 후보 단일화는 이회창후보의 집권을 저지하는 것만으로도 큰 명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구냉전 세력의 총아인 한나라당과 그 뒤를 쫓는 조중동. 이회창 후보의 당선은 우리나라 정치를 20년 이상 후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한 사태를 막기 위해 정몽준 후보는 노무현 후보와의 초당적 합의를 이끌어낸 것입니다. 개혁을 향한 열망과 두 후보의 공감대는 충분히 넓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노무현 후보만의 공은 아닌 것입니다.
동시에 후보 단일화는 세대간의 연합을 의미합니다. 정 후보와 노 후보의 단일화를 야합이라 비하할 수 없는 것은 바로 단일화의 주축이 되는 세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97년 DJP 연대를 비롯한 이전의 연합에서는 지역적, 맹목적, 비혁신적 성향이 강했지만 이번 단일화를 이끌고 있는 50대의 정몽준 후보와 노무현 후보의 지지층은 주로 20 ~ 40대의 젊은 사람들입니다. 젊은 사람다운 패기와 공감대. 이는 정몽준 후보가 아니면 결코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한국정치가 이제 다시 변화하려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6월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제 12월입니다. 6월은 12월의 두 배입니다. 6월에 맛보았던 감동을 두 배로 느끼는 대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을 위해 정몽준 후보가 여러분과 함께 뜁니다.
3) 이제 시작입니다.
12월 19일 승리의 감격을 안겨주기 위해서는 본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은 정몽준 뿐입니다.
그것이 두려워서 그랬는지 지금 한나라당에서는 조직적으로 개입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한나라당 당원들 사이에서는 “노무현 찍으면 이회창 된다” 라는 말이 돌고 있다고 합니다.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이렇게 정치조작에 나서고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치사합니다. 그렇게라도 당선되고 싶답니까? 이회창이 당선되는 걸 막기 위해서 우리는 긴장을 놓아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회창 홈페이지에 가보면 알겠지만 이번 단일화를 기점으로 25일까지 노무현을 지지하겠다는 이후보 지지자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이회창 파트너로서 노무현이 쉽다라고 판단한 것이죠.. 만만한 노무현으로 단일화시켜 대선에서 이기겠다는 것인데 절대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한나라당이 후보단일화 과정에 개입하기 위해 혈안이 돼 있고 어제 오늘 나온 여론조사가 이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우린 여론조사 결과를 잘 보아야 할 것입니다. 누가 이회창을 이기느냐고 물어보면 정 의원이 이긴다고 나오지만 단일화 후보 선호도 조사는 다르게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이것은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개입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단일후보는 비호남에서 이회창후보를 이길 수 있고, 중산층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기타 모든 계층을 포함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즉 한나라당에서 두려워하는 후보!! 정몽준후보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