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집은 2남2녀이고요. 저는 막내동생이구요.
젤위로 언니,큰오빠는 결혼했구요.
숫기없는 작은오빠 달랑~하나 남았는데
왜 나이들면 오히려 결혼에 관심을 안보이는걸까요? ^^
64년생39세 노총각이구요.
전기관련기술자예요.
저희 엄마나 아버지의 소망은요.
그냥 착하고 수더분한 아가씨였으면 하세요.
외모는 그리 중요하지 않구요.
저희집은 서울이랍니다.
가정형편은 특별히 부자집은 아니지만
돈걱정하며 사는 집은 다행히 아니구요^^
심성순하시고 수더분하신분이면
꼭~~~~연락주세요.
나이는 크게 상관은 없을것같아요^^
메일주소 남깁니다.
ggumgil35@hanmail.net
ps:질문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