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언니는 27살에 결혼을 급하게 했었는데 폭력을 쓰는 남자의 성격으로 1,2달 살다가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그때이후로 남자는 사귄 적이 없는데 언니 나이 32살이 되어 보니 제가 직접 함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올립니다.
언니는 학원에 수학 선생님이고 처음 보는 분들도 여성스럽다고 말하는 스타일입니다.
키는 165~167cm정도 되고 부산에 살고 있습니다.
저희 언니 경우도 그렇지만 말을 안해서 그렇지 이혼한 분들 많다고 그러던데… 제 주변에 말하고 다니지도 않고 해서요… 그래서 한번 컴의 힘을 빌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부산 사시고 나이차이 너무 안나고 했음 좋겠고요.. 건강한 분이시면 좋겠네요.
아주머니들 좋은 사람있음 소개시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