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여중생의 죽음에 제한 수많은 국민들의 아픔과 분노,그리고
무력감에 접하면서, 저도 너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그러나,너무
감정의 소용돌이에 말려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손자 병법에도, < 지피지기> 해야, <백전 불태 > 라고 하였습니다.
격앙된 감정을 조금 누그러뜨리시고, < SOFA ( 주한 미군 지위 협
정 ) : STATUS OF FORCES AGREEMENT > 에 관한 내용을 한번쯤
읽어 보시는게 필요하리라 믿습니다.
외교통상부 홈페이지 ( WWW.mofat.go.kr )에 내용이 게재되고,수
시로 내용이 수정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