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선이 효순이 작은 너희들을 둘도 지키지 못한 국가...
후보들 자기가 당선되기 급급해
대통령 후보 그들중 누구하나 너희들 문제로
힘쓴이 없는 지금 현실..
아침에 기호 몇번 누구입니다~~ 라고 외칠때마다
그 아짐 아저씨들 한마디 내뱉고 싶다..
시청앞에서 고인이된 그 아이들을 위해
지금처럼 소니높여 그렇게 외쳐달라고..
그런 이나라 대통령 뽑으면 뭐할꼬~
누구 좋으라고 뽑을꼬~~
난 스스로 이나라 국민이길 포기하며 내 주권을 포기
할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