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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성 엉덩이 만진 미군에게 벌금형...(우리나라에서 두명의 목숨을 빼앗고도 무죄?????)


BY kim1403 2002-11-28

최근 홍콩항에 입항한 미국 항공모함 콘스텔레이션호 승선원이 지난 23일

홍콩 침사추이에서 여성의 엉덩이를 만졌다가 벌금 32만원을 선고 받았다..

어니스트 린 홍콩 카우론지법 치안판사는 26일 살리나스 길버트(21) 미 해군 하사관에 대해

여자 엉덩이를 건드린 혐의로 32만원의 벌금형과 함께 피해자에게 따로 16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길버트하사관은 지난 23일 오후 침사추이해변 산책로에서 남자친구와 함께있던 여성의 엉덩이를 만진후 도주하다

피해자 남자친구에게 붙잡히자 "미국법이 나를 보호해줄것"이라고 반박했으나

린 치안판사는 길버트하사관에게 "이런식으로 행동한것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낄줄 알아야한다"고 훈계하고

"당신은 당신국가 국민들의 명예에 먹칠한 것" 이라고 일침을 놓았다..


2002년 11월 28일 부산일보 10면 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