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배, 잊지 않고 그래 이제야 연락 띄우냐? 야, 너무 반갑고 또 반가워서 막 눈물이 날려고 한다. 이게 얼마만이냐, 얼추 20년이 다 되가네. 내가 하월곡4동에 살던 71년생, 그 숭인국민학교 5학년 3반의 이영란이다. 근데 우리 6학년때는 같은반 아니였어. 난 6학년 1반이였고, 넌 6학년 5반이였다. 어쨌든 내 멜로 연락해라. 반갑다 지지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