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일진이 나쁜 날이었나보네요.
어쩌다 살다보니 여수 남자 만나서 여수에 정착하게 된 서른살
먹은 아짐입니다.
어제는 까다로은 손님이 저더러 뭘 배상하라고 하질 않나,
엑스포도 좌절?榮芽求?
요즘 대선때문에 시끄럽지만,
여수는 생존이 달린 엑스포 유치에 더 관심을 집중하고 있었거든요.
대통령이 누가 되든, 서민들은 살기더 빡빡해질뿐이죠.
이회충이가 되든 노무현이가 되든,
이회충이가 되면 나라 말아먹을것이고.
노무현이가 진정 서민의 입장에 설수 있을지, 지금까지 기득권지닌 사람들의 반대를 물리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각설하고 누가 되든 우리는 더 힘들어지겠지요.
지방은 수준이 낮아 돈은 똑같이 들어도 애들 키우기도 힘들고요.
지금 저도 경기도로 이사가고 싶은 생각 간절합니다.
어젯밤 속보로 나오는 엑스포 좌절 소식을 듣고 울 신랑이랑
슬퍼하면서 앞으로 어찌 할까 생각하며 백세주 들이키고 잠들었습니다.
얼릉 잠이 안들더군요..
아침에 출근하면서 울 신랑이랑 즐겁게 일해야 되는데
즐겁지가 않다고 하면서
그래도 먹고 살수 있겠지 하면서.
오늘 하루 시작했습니다.
도시가 조용합니다.
비도 왔구요.
지명도도 낮고 기반시설도 없어서 안?榮募쨉?
차라리 부산이나 인천에서 했음 어땠을가 하는 생각도 늦었지만 한번 해봅니다.
모두들 잘 사세요.
그리고 19일날 투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