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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아내로서 이후보를 지지합니다.


BY juliet9111 2002-12-05

오늘 조선일보를 보니까 교육에 32% 수도권이전에 11%를 예산을
투자 하겠다고 했는데 수도권이전에 드는 비용을 아이들 교육에
더 ?K아부어준다면 우리 아줌마들 부담이 그만큼 덜어지는거
아닐까요.

제 생각에 수도권이전비용은 비효율 적이라는 생각입니다.(갠 적인 생각입다)

그리고 제가 가끔씩 여기 들어와 "나, 너무 속상해" 방에 들어가면
아줌마들의 속상한 이야기가 써있는데 거기에는 매맞는 아내들의
글도 많이 있습니다.

매맞는 아내들이 쓴글에 답을 단 우리 주부들의 이야기를 보면
90%이상이 그버릇 남 못준다 했습니다.

노무현 후보의 자서전에 예전에 아내에게 손지검을 했는데
사회운동을 하면서부터 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노무현. 이사람이
대통령 후보로 나온사람이 아니고 그냥 보통 평범한 한 아내의
남편이 었다면 여러 주부님들이 그래 이사람 변했을거야 참
좋은 사람이야 라고 했겠습니까.

아마 게버릇 남 못준다. 헤어져라. 버릇을 고쳐야한다. 초장부터
잡아라 등등 이루 말할 수 없는 충고를 해주셨을 겁니다.

보통 여기에(속상해 방) 글을 올리신 주부들도 남편이 다시는
안그런다, 용서해달라 고치겠다라고 말한다고 써있습니다.
그러나 용서를 해주면 조금 있다가 다시 손지검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주위의 어른들, 친구, 결혼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부인 때리는 사람은 사람취급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절대로 그버릇은 어디 다른데 가지 않으니까.

그런데 우리네 남편과 같은 사람인 노후보가 과연 정말로 부인에게
이제는 손지검을 안할까요???

정당, 정책, 다 좋습니다.

그러나 저는 한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보통 여자로서 폭력을 행사하지 않고 아내를 아끼고 사랑하는 그런 사람인 이회창을 지지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