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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때 전경과 충돌하지 말자...


BY 또하나의 슬픔 2002-12-06

모두가 한마음일꺼라고 생각함다...

방패와 곤봉을 들고 시위대를 가로막고 서있는 전경들도
우리와 같이 여중생드르이 죽음을 안타까워 하고 있을겁니다..

전경들이 피도 눈물도 없어서.. 여중생들이 남이기때문에...
내일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 시위대를 가로 막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부디 여러분들은 전경을 적으로 보시지 마시고...
전경도 알고보면 내조카....아니면 내 동생이지 않습니까...

우리 시위대와 전경들이 싸우는 모습을 보면 또 하나의 슬픔이
밀려듭니다...

효순이와 미선이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슬픔.....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우리의 뜻을 미국에 전하고
소파개정을 촉구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국민들간에 충돌은 피해야겠습니다...

이번주 토요일의 집회가 평화적으로 열리기를 기원하며...
불쌍한 우리 두 동생들의 한이 풀리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