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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국에게 과도한 요구를 하지 말아야 한다........


BY 중앙일보 최원기 2002-12-06

라고......

오늘 신문에 떡 박혀서 나왔더군요...

돈도 줬고..지네들끼리 모금도 해줬고..
부시도 대사에게 사과비스무리한것을 전달했다고 하고..
할만큼했으니 더이상 미국에게 과도한 요구를 하면 안된다네요..

소파개정은 실제로는 불가능하다면서....

우리나라 국민을 보호하고 최소한의 인권을 실현하려는..
법 개정이 절대불가하다는...

그 이야기를
다른이도 아닌 미국애들입에서가 아닌
우리나라 기자가 떡 하니 줄줄줄 읊어대고 있더군요..

옛말에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가 더 밉다고 하지요..

바로 그꼴입니다...

과도한 요구라니요...
도대체 뭐가 과도하단 겁니까..

같은 국민의 입에서..
이제 입닥치고 그만해라 이것들아...라는 식의 얘기가 나오다니..

중앙일보 최원기 기자의 글에는 미국이 서운해한다는 논조가 그득합니다..
지네 나름대로 처벌을 했는데 안알아준다나..
그러면서 사생활보호 때문에 처벌내용을 밝힐수가 없다나...

허허허허허허...


무죄 판결난 애들 을 도대체 어떻게 처벌했을까요...

비행기 태워서 곱게 집에 보내준게 처벌이랍니까..

이런 그지같은 글을 쓰는게 우리나라 기자라는것에..
이런글을 쓰라고 쪼는 편집자를 가진 신문사..에 대해...

진즉 절망하고 있었지만..

절망의 나락의 끝은 도대체 어디일까...

정말 인내의 한계를 넘게 하는군요...

효순이와 미선이가 ...
저 세상에서도 눈을감지 못하고

이런 인간들의 미친 짓거리들을 한스러워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