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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씨리즈(4)☆(양말)


BY 안지노 2002-12-06



어제의 술기운이 약간 남았나보다.
늦게 일어난 것이다.
''지각하겠네''
서둘렀다.

양말을 신는데 한짝이 없는 것이었다.
''우이~ 바뻐죽겠는데...''
여기저기 찾아봐도 없다.

할수없이 다른양말을 꺼냈다.갈아신어야지,

한짝만 신고있던 양말을 벗었다.
''으~윽! 여기 있잖아~~''
한쪽발에 양말 두개를 다 신고있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