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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좀도와주셔요 전웹딘데요..장난말구요


BY 가녀린아줌마 2002-12-06

이런얘기 아무한테도 할수없어 여기에 글올립니다... 지금 무척이나 갈등하는일이 있습니다... 전 지금 직장에 다니고있는 주부이고..직장을 다닌지는 거의 3개월이 되갑니다...... 제가 다니는 사무실이 그리바쁘지않아 너무 심심한 나머지 세이클럽에 가입하여 체팅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땐 정말루 시간때우는 차원에서 호기심에 하기시작하였는데 체팅을 하면서 한 남자를 알게되고 지금까지 그남자와 체팅과 전화통화를 하고 지내는사이가 되었습니다.......물론 그남자도 유부남이고요....첨엔 정말로 호기심에 장난삼아 시작했는데 유독 이남자와는 대화도 잘통하고 느낌도 좋고 끌리는 이유가 많더라구요.....이남자도 저랑 너무너무 잘통한다면서 우린 하루하도 대화하지않으면 먼가 허전한 그런 사이가 되고말았죠 대화내용중엔 서로 유부남 유부녀다보니 그렇고 그런얘기도 마니 오가고...심지어 사랑한다는 말도 서슴없이 주고받는 사이가 되었답니다........더군다나 신랑하고 잠자리에들어서도 그남자생각까지 듭니다...그남자 사진도 봤는데 외모도 참괜찮더라구여.....저와 대화내용도 전혀 거짓이 없이 진실성이 마니 느껴져요..저와 대화하는게 장난삼아 하는게 아니더라구여... 근데 그남자 요즘에 자꾸 만나자고 합니다........... 저도 처음엔 그러자고 했다가 가만히 생각하니 내가 나도모르게 여기까지 왔구나 하며 양심에 가책을 느끼곤 합니다.... 첨엔 정말 첫사랑을 하는 기분처럼 이 남자와 대화하고 전화하고 하는일이 마냥 좋았는데...내가 왜이럴까...우리 차칸 신랑과 귀여운 애기를 두고 왜이럴까 하는 생각이 마니들어 갈등을 하고 있습니다..그렇다고 이 남자와 연락을 끊고 싶지는않구.....우리신랑이 나쁜사람도 아니고..우리신랑 정말 주위에서 부러워할정도로 차카고 잘생기고 자상한 남편인데.... 내가 심심풀이로 시작한 유혹에 이제는 내 감정까지 흔들리고 있다는 생각이 이제서야 들곤 합니다.... 지금 이 남자는 가정에서 권태기이고 절 지금 부인보다 더 마니 사랑한다고 합니다......전 우리신랑너무너무 사랑하지만 이남자도 사랑하고싶은 욕심아닌 욕심이 자꾸 생깁니다..저 너무 바보같죠? 맘님들 저어쩌죠...저도 이남자가 만나자하니 한번 만나 볼까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맘님들 제 맘좀 잡아주세여....ㅜ.ㅜ.한글도메인(엠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