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가슴이 답답했다.
무언가 말할 수 없는 그리움으로...
떨어 놓을 수 없는 가슴아픔으로...
터져버릴거 같았는데...
결국엔...
눈물이 되어 흐른다.
그 사람...
보고싶은 생각에...
한없이 바보같아지는 나 자신 때문에...
그 사람에게 난 어떤 존재
어떤 사람일까...
내가 그 사람맘에 가득하단 얘기
다 믿고 있지만...
한편으론... 가슴이 넘 답답하고 아프다.
내가 그 사람에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내가 그 사람에게 얼마나
자리하고 있는지...
내맘을 다 가져가버려
점점 바보가 되어버리는 나...
자꾸만 눈물이 흐른다.
근데...
자꾸만...
자꾸만...
그 사람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