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는 사랑을 싣고 ♥♥ 제 430회
★ 첫번째 이야기 손님 - 성악가 임웅균 ★
세상은 좁다! 우연에 우연을 거듭한 특별한 만남!
▶ 첫 번째 우연! 그녀에겐 이미 약혼자가 있었다!
인생에서 성악만 알았던 임웅균! 그는 연세대에서 오로지 성악만에
관심을 기울여 전공하던 시절, 그의 눈에 특별히 띄었던 한 여인이
있었으니 바로 작곡과의 윤정미! 하지만 그녀에겐 이미 약혼자가
있었고, 그 약혼자는 같은 학교가 아닌 고려대학교의 박상훈이란
사나이였다. 그렇게 웅균은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번 못해 보고 쉽게
접어야 했고, 박상훈은 이미 웅균의 눈밖에 난 사람이었다.
그후, 웅균은 군에 입대하며 정미와 상훈의 존재를 서서히 잊어가고
있었는데...
▶ 두 번째 우연! 그녀의 약혼자가 나타났다!
웅균이 상병이 되던 시절, 신병한명이 들어왔다.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일인가! 그 신병은 바로 동창생인 윤정미의 약혼자 박상훈이 아니던가..
이렇게 둘의 만남은 우연하게 또 이루어진다! 웅균은 고참임과 동시에
사회에 있을 때 있었던 일에대한 보복으로 괴롭히기 작전에 돌입한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박상훈은 꿋꿋하고 의리있는 군생활을 해
나가는데... 이런 상훈의 모습에 웅균도 감동을 받게 되면서 둘은 둘도
없는 전우애를 뽐내기도 하는 사이가 됐다.
이에 웅균은 정미와 상훈의 결혼식날 멋진 축가를 불러주기도 했다고...
▶ 20년이 지난 그때 그 특별했던 만남!
내 인생 속,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은, 그 부부의 소식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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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이야기 손님 - 가수 체리필터 (조유진) ★
전격공개! 얌전했던 그녀를 부뚜막에 올려논 남자가 있었다!
▶ 얌전한 고양이였던 조유진의 충격적인 만남?!
항상 하느님의 자녀로 신성함을 강조했던 크리스챤학교인 인천 인성
초등학교 시절, 조유진은 항상 성경책을 읽고 성가를 열심히 부르며
교칙을 잘 따르는 얌전한 학생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전학을 온 한
남학생은 유진에게 충격 그 자체였다. 그는 바로 김성훈! 항상 조용한
성가만을 불렀던 학생들과는 달리 성훈은 현란한 춤솜씨에 템포가 빠른
유행가를 버릇처럼 불렀다. 반장이었던 유진은 그런 성훈이 걱정스럽기
만 했고, 언제나 바른길로 인도하리라 맘을 먹고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메모하기 시작하는데...
▶ 하지만 성훈에게 갑자기 빠져들기 시작하다!
그런 어느날, 성훈의 충격적인 모습과는 달리 성훈의 따스한 마음을
확인하게 됐고,또한 성훈을 따라 간 롤러스케이트장에서 성훈의 멋진
모습에 그만 반하게 된다. 그후로 항상 한길만을 고집하고 융통성이라
곤 없었던 유진도 성훈과 같은 성격으로 변하게 되면서 자신의 끼를
들어내기 시작했다.
▶ 성가만 불렀던 그녀가 락커가 되는건 아무도 상상못했던 일!
얌전한 고양이 유진에서 탈피하게 했던 그 남자! 박성훈이 오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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