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온지 언 10년!
이젠 막가파 며느리가 되었다.
신랑 ,시부모,시누4명이 하나 무서운 것이 없다.
외며느리로 없는 집에 시집와서 아들 둘 남편직장 든든!
이제까지 순탄하게 잘 살아 왔다.
단지 시댁식구들에 기대가 너무커 그 기대에 반항 막 나가고 있다.
울신랑 한테 큰소리 치니 너지금 즐겁게 살고 나중에 선처를 바란다.
시누4명에게 큰소리치니 처음황당 조목조목 따지니 입 쑥들어감
시부모님 처음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다. 시누,시집살이 살줄알았더니 생각해보니 그게 아닌 것 같다.어리둥절
어짜피 나중에 내가 모시니 그 기대 한풀 꺽고 나 스트레스 해소했습니다. 옛날 같으면 아주 못 된며느리!
그러나 난 지금 속이 후련합니다.
난 내자신이 몸도 마음도 건강해야 주위도 편안하다고 생각 나중에 우울증 걸리는 것 보다 낫지 않는가.
집안편하려면 악역은 내가 맞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