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12월 8일에 모임이있어 음식점을 예약을하였죠.
15명에서 20명쯤 오겠다고 하고 고기종류도 맞추었죠
당일날 도착을하니 왜13명뿐이냐고하며 예약하여놓은
고기는 그날 너무손님이 많아 다 팔었다며 제가 맞춘
고기의 배가되는 고기밖에 없다며 강요(?) 강요아닌
강요를 느끼며 식사를 하였는데...
식사시간 내내 기분이상해 울화가 치밀어올랐지요
예상했던 비용보다 두배이상나와 계속되는 분노를
억누룰수 없었지요
왜 예약을 해야했나?
그 음식점은 새롭게 오픈한지 얼마되지않아 기대를 많이
하고 저희가 모신손님들도 만족해 하리라는 생각에
설래이기까지 했는데...
다시는 가지않겠어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약속이라는
단어를 무색하게한 그업소의 대표께 실망많이 했습니다
그곳에서 함께식사를 한 저의 동행인들께서도
같은 목소리를 내시더군요...
예약문화가 잘 정착 되길바라는 마음에
그냥 넘기기엔 안타까와 글을 올렸답니다
그곳은 강동구 명일동에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