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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카츄카해줘유/
BY 2689801 2002-12-09
12월13일은 나의날이예요/
결혼기념일이거든요//
23번째 그래도 아직은 신혼같은맘으로살고있죠/
이마음 언제나 한결같은 맘으로지낼거예요/
아들만둘인데 다커서 띠엄띠엄한 관계일것같에도 그렇지도않아요/
출근하는 남편 배웅할때도 자연스런 포옹도괜찮고 볼테기내밀고
뽀뽀세레도 괜찮아요/
누가23년이래 아직도 청춘같은디 //////
부부사이가 시들해진것 같으면 분위기를 바꿔바요/
더욱 중요한건 우리부부결혼기념일 츄카츄카 해줘요꼬ㅡ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