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10년 유학생활을 하시고
현재 한국에서 서울 성북구에서 의류무역업을 하고계시는데
외국에서 넘 오랜 시간을 보내셔서 인지
외모 인상좋구 인간성 베리베리 굿!! 인뎅
아직 짝을 찾지 못하시고 혼자 계시네요...

벌써 2002년두 얼마 남지 않았구..크리스마스도 다가오는데..
옆구리가 시릴꺼에요~~
주위에 마음씨 착한 여자분없으신가요?
어떤 조건보단 인상좋은 여자라면 좋겠다라고 하더라구요^^
또 지금 하시는일 열심히 해서
뉴질랜드나 캐나다로 이민 갈생각두 갖고 계시는 분이시랍니다.

일본어두 유창 하시니깐 일본어두 배울수 있구
의류 무역업중에서두 주로 여성복을 많이 하시니깐
옷 걱정 없이 멋쟁이로 살 수 있을것 같네요^^
67년생이구...형제중 막내라구 합니다.
구체적으로 알고 싶은 분은
wide108@hotmail.com 으로 직접 여쭤보시길 바랍니다
멜로 여쭤보거나 아님 메신저로 대화 많이 나눠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