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29

주부맞아요??


BY 나! 2002-12-11

울 남편은 올해 40세..
야간중학교를 다니고 있지요
월화수목..일주일에 4일은 밤 10시 오죠
그래서 그 시간에 맞춰 저녁을 하고 같이 먹어요
시간이 좀 넉넉해서인지..
가끔 잠이 들곤 하는데
오늘은 글??일어나보니 9시 30분인거예요
애들도 제 옆에 자고 있구요
너무 놀라 부엌으로 직행했죠..
생각해 놨던 메뉴..별건 아니지만..두 가지 할려니
30분만에??
근데 오늘따라 남편이 일찍 온거예요
김치볶음과 꽃게찌게를 할려고 준비중인데 말이예요
눈치 봐가면서 정말 순식간에 했는데
그럭저럭 먹을 만했는지..아님 배가 고파서인지
아주 맛나게 먹네요
휴~~~~~~~~~이젠 좀 조심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