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서 결정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 생겼습니다. 근데 미래는 사람이 알수 없으므로 어떻게 해야할지 망설여지고... 넘 불안하고... 웃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용한보살 아시는분 계시면 저에게 멜좀 보내주세요 그냥 미래를 결정하는데 조금이나마 참고하고자 하는것이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