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후보 유세장에서 엄청 쓰는 그 대사 넘 공감하고 공감하는 그 말쌈... 나 또한 그 모진풍파 헤치고 이제 좀 정신차리게 되었건만 이회창후보는 모르나보다.. 그 출발점이 IMF불러온 그때 벌써 예견 되었음을... 넘에게 칼질해놓고 초보의사에게 환자 고통 없이 치료 못하냐 날 뛰는 격...우스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