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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5년동안 얼마나 힘들었습니까?


BY 딸기네집 2002-12-15

이회창후보 유세장에서 엄청 쓰는 그 대사
넘 공감하고 공감하는 그 말쌈...
나 또한 그 모진풍파 헤치고 이제 좀 정신차리게 되었건만
이회창후보는 모르나보다..
그 출발점이 IMF불러온 그때 벌써 예견 되었음을...
넘에게 칼질해놓고 초보의사에게 환자 고통 없이
치료 못하냐 날 뛰는 격...우스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