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러브레터⑥ - 가족제도에서도 행복한 변화가 시작됩니다.
∼ 집권 후 1년 내 호주제 폐지, 한부모 가정에 대한 경제적 지원 확대
♤♠♤ 여자와 남자 - 모두가 행복한 가족제도를 만들겠습니다. ♤♠♤
"난 왜 아빠랑 성(姓)이 달라?"
올해 한 시민단체로부터 남녀평등상을 수상한
TV 드라마의 제목입니다.
호주제로 인해 고통받는 재혼 가정의 현실을 접하고
눈물 흘리신 분들도 많이 계실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이혼율은 세계 3위로
점점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한부모 가구는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말못할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많은 여성들이 남성 우선 순위의 불평등한 가족 제도 하에서
피해를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으레 당연히 짊어져야 할 짐인 듯이 살아왔습니다.
노무현이 만들 따뜻한 나라에서는,
집권 후 1년 내에 호주제를 폐지하겠습니다.
한 부모 가구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확대하고,
가족해체 방지를 위한 상담프로그램도 활성화하겠습니다.
호주제가 그리 쉽게 폐지되겠느냐고 의아해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저 노무현은 이 문제에 관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유림들과 만나 꾸준히 설득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대선 후보들의 여성 공약에 차별성이 없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호주제 폐지'를 반대하는 후보도 있음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하늘의 절반, 여성이 행복하고
이 땅의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때
대한민국의 경쟁력이 살아납니다.
노무현이 만들 따뜻한 나라는
여성 여러분의 행복을 책임집니다.
- 노무현의 러브레터는 계속됩니다.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