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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아줌마의 힘을 보여줍시다◀


BY chan5990 2002-12-16

자기들 마음대로 다 될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업주에게 일침을 놓아주시길 바라며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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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수영장쪽에서 강사한명을 일방적으로 해고통보하고 12월 2일 새로운 수영강사를 투입했습니다.
수영장에서 정해놓은 말도 안되는 규칙에 위반했다는 이유로 미리 말한마디 없이 일방적으로 해고통보하였구요.
이에 반말한 다른 수영강사들과 회원들은 부당해고를 철회하라는 서명서에 서명하고 수영장에서 현명한 처리를 내려주길 바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영장쪽에서는 명의를 동서에게 이전시키고 고용주가 바꿨다는 명목으로 다른 수영강사들도 전부 해고 시켰습니다.

노동법의 기본인 고용승계조차 지켜지지 않았구요.

수영강사들을 집단해고 하면서 회원들이 환불을 요구할시에 환불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수영장의 일련의 문제로 인해 강습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시끄러운 문제때문에 환불을 요구하자..

자기들 기준에 맞춰진 말도 안되는 환불규정에 맞춰 환불을 해준다고 하네요.

소비자피해보상규정에 맞춰서 환불해줄것을 요구했더니..배째라는 식으로 어불성설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이 겨울날씨에,수영장밖에서는 해고당한 수영강사들이 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만든 사업장에서 자기들 마음대로 하겠다고 하면,할말없습니다만.. 소비자들이 보는것처럼 만만하지 않다는것을 확실하게 보여줄까 합니다.

저는 지금 YWCA소비자 고발센터에 신고접수해놓은 상태구요,한국소비자보호원에도 상담접수해놓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그사람들이 피부로 느낄수 있는건 그런것이 아닐듯하네요.

보시는 분들이 항의전화 한통씩만 해주신다면 훨씬더 도움이 될둣한데요..

우리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찾기 위해,말도 안되는 폭리를 취하고 있는 스포츠센터를 고발하고자 합니다.

월드스포츠센터 062-269-9998, 062-269-9989

전화한통씩해서 따끔한 말한마디씩 해주시면 밖에서 고생하는 수영강사들과,부당한 환불을 받고 운동을 그만두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듯하네요..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