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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는 사랑...


BY 희... 2002-12-17



안녕!!
잘있지?
어제 보내준 글을 본 순간...
이젠 정말 끝이라는 그런 생각이 들었어..

정리하자는...
그런 뜻으로 보낸글이겠지?
정말 나는...
아직도...
니가 너무 그립다고 이렇게 말하고 싶었는데...

....이제는 안녕....이란 너의 마지막 글...
결국 나를 이렇게 또 울리고 마는구나...
지금 나는 너에게 그 어떠한 말도 하기싫어..
내가 너에게 어떠한 말로든 우리는 정리를 해야하니까..
아니 이젠 나혼자 정리하면 되는거잖아..
그럼 정말 우리는 남남이 되는거겟지?
그래서 어떠한 것으로든 널 찾고싶지 않아..그러면 정말 끝이 되는거니까...

그리고 솔직이 아직 나는 모든것들이 준비가 되어있지가 안잖아..
지난 가을..
너는...
준비를 했었다고...
말하지 그랬어...
나는 정말 바보였구나..
아직도 이해가 가지않는 너의 말들이 ...
나를 힘들게 하는것들 뿐이야...


어느덧 여섯날이 흘러가버렸네..

나!!정말 잘 참고지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