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저녁즈음....친분있는 엄마와 전화통화를 하다가 그 엄마의 대하여 새로운 면을 봤어요. 저는 그 엄마는 그렇게 안봤는데... 아,씁쓸하다. 남편이 사업상 어쩔수없이 룸싸롱에 가기때문에 이해한다는군요. 사업상 어쩔수없다? 그래서 이해한다?? 헐~~ 남자가 룸싸롱에 가면 괜찮고,그럼 여자는...?여자는 뭐냐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