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19 일자 사설보고 너무실망한 나머지 우짜꼬!! 내가 어쩌자고 1년 정기 구독 계약을 했을까? 상품은 맘에 안들면 반품할수 있는데 이걸 확 보내버려? 그러고도 오늘 또 정신 못차리고 아이고 내 발등 내가 찍고싶다 ...... - 뭐라? 찍어라고? 그래 나 찍었다. 대신 투표할때 현 당선자 노무현 대통령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