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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자입니다.


BY 기회복 2002-12-21

믿으신다면 고맙고 웃긴다고 말해도 이해하겠읍니다.

--- 남편분과 잠자리가 불편한 여성분만 읽으십시요.---

불감증이 있거나 폐경기에 접어든 여성들은
저에게 연락 한번 주십시요.
물론 망설일겁니다. 용기를 내시고 mail을 보내십시요.

온갖 약을 다 써보고도, 여러방법을 다 써보고도 효과를
못본 여성만 연락 하십시요.

ganghannam@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