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으신다면 고맙고 웃긴다고 말해도 이해하겠읍니다. --- 남편분과 잠자리가 불편한 여성분만 읽으십시요.--- 불감증이 있거나 폐경기에 접어든 여성들은 저에게 연락 한번 주십시요. 물론 망설일겁니다. 용기를 내시고 mail을 보내십시요. 온갖 약을 다 써보고도, 여러방법을 다 써보고도 효과를 못본 여성만 연락 하십시요. ganghannam@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