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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사랑


BY sum-chorong 2002-12-21

열심히 살아야 이 험한 세상에서 굶어죽지 않는 다고 믿으며 개미처럼 일하다 문득 땀을 씻으며 당신을 돌아보니 저만치멀어져 딴생각 딴놀이에 빠져있는 당신을 어떻게든 우리의 소꿉놀이 집으로 데려오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