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단 말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난 가끔 생각나지만 연락을 할수없다.(아니 한적도 있다 )
널 너무 힘들게 했고 지금의 가끔씩 듣는 너의 상황은 어쩌면
내 탓이 크리라 생각해서...
난 그냥 가슴에 묻고 지내는데.
울 신랑은 멜을 보내고 만나는 약속을하고
눈치가 구단인 나를 무슨 빙신쯤으로 생각을하고..
거짓말을 하고, 정말 *나게 벌어서 비싼옷 사줬더니
그거 입고 나가는구나.
눈치첸줄 알고 전화번호 다지우고 다시들어와서
아무것도 아니란다.
그일이 있고 난 아직 정리도 못했는데
아직 용서가 안되는데...
외박이다.
친구들하고 나이트가서 놀다가 친구들은 다집에 갔는데
자기혼자 싸우나갔단다.
그래서 휴대폰도 안하고...
다음날 12시에 들어오는 구나.
네가 학생이여서,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이여서.
애써 네 말을 못들은 척했고
내가 힘들면 너를 찾았고
네 말대로 난 너무 나빴다.
하지만 그거 아니?
울 신랑 말투에서 너를 느껴서 결혼해버린거......
너 정말 잘?瑛만?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