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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쫀한남편


BY 1231auinsu 2002-12-23

우리남편은은 너무 여성적이고 꼼꼼합니다 술 담배 거의안하고 집에 조금한 일에도 목숨거는 사람입니다 예를들자면 모든일에 부정적이고 아이들과 자기차를타면 차에 과자부스러기라도 흘렸다가 욕을얻어먹기 일쑤이고 밥먹을때 반찬이 별로면 영양실조에 걸린다고하고자기가 옷을안사입으니까 내가 하나사면 눈치주고요 자기하고 친하게지내는사람도 한번삐둘어지며는 다시는안보는성격이고요 시어머니가 보약이라도 지어먹으라고 돈을주면 너무감격해서 자기는 그렇게못해준다면서 세상을 하직하고 싶다나 어쩐다나 어디서 비뚤어진 성격인지 모르지만 넘 피곤합니다 남자와 여자는 하늘과 땅이라며 아주보수적인기질을 다분이 가진사람 결혼 10년째인데 살면살수록 실망뿐이고 한숨뿐입니다 어떤좋은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