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어.
시간이 지나면 조금은 변할줄 알았지.
나만의 어리석은 생각 맞지?
그래 맞았어.
오늘 당신을 봤어.
멀리서 목소리도 들었다.
아무렇지 않게 잘 생활하고 있던걸?
ㅎㅎㅎ재미난것두 봤다 오늘.
첨엔 기도 안 막히더니
나중엔 혼자서 납득했어.
그래 그렇겠지 그럴꺼라 생각했어.
하고말야...
다행이야
정말 아무렇지 않게 훌훌 보내줄수
있어서
서로 미련 남지 않도록 서로
우리 서로 돕고 있는거 맞지?
고맙다 정말
그리고 오늘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하던 헛생각을 버릴수
있을것 같아
내가 할수있는말은 고마워
이 한마디 밖에 없다
ㅎㅎ그래 항상 그렇게 지내렴
아주 잘 살렴 행복하렴
이제 이런글도 쓰지 않을거야
너의 갈길을 가
나도 뒤돌아 보지 않고 갈께
안녕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