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동생이 결혼을 하려고 합니다.
아무 형제도 없는 외아들이죠.
시동생도 시누이도 없는 독자.
시부모님은 70이 넘으신분들,
시아버님이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니까 서두르려고 합니다.
제 여동생은 신랑될사람은 착하고 성실하다고 마음에 들어하는데
독자의 외며느리자리가 얼마나 힘든지 궁금해합니다.
그 자리가 힘든가요?
아니면 오히려 누구눈치 안보니까 더 좋은가요?
참고로 시부모 되실분들은 노인분들이라 그리 스트레스 줄것 같진 않구요.
저희친정에선 시집살이시킬 시누이 시동생없고
이다음에 재산도 누구하고 나눌필요 없고 그대로 물려받을수 있어서 좋다고 하십니다.
경험님들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