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에서 주유하며 어이없던 일
수년동안 주유하면서 겪은 일들
1. 주유구 반대편만 자리가 비어 그리로 오라고할때
(주유호수 차위로 넘겨 반대편 주유구로 끌고오면 차에 기름다 묻을텐데....)
2. 5만원 넣어도 휴지 하나 안줄때
(주로 고속도로 주유소가 그렇다.)
3 "안녕히 가세요" 인사 하면서 멀뚱멀뚱 쳐다볼때
(건성으로 하는 인사같다)
4. 계량숫자와 금액을 보려고 주유기 가까운 거리에 차를 댔는데 손동작과 함께 "앞으로 나와 주세요" 목이 터져라 외치고있을때
(주유호수길이가 충분한데도...)
5.계량기의 금액 확인좀 하려는데 디지탈 판이 흐려서 안보일때
(특히 햇빛이 역광으로 들어올때 더 안보인다.)
6. 카드 결제하고 기름때묻은 손으로 카드돌려줄때.
7. 카드결재할때 입회하려고 따라가면 벌레씹은 얼굴할때
(그이후 안따라간다)
8. 차가 좋다며 얼마주고 샀냐고 물어볼때.
(세금포함가격을 알려주나 옵션포함가격을 알려주나 고민됨)
9. "만땅요" 했는데 기름토할때까지 넣을때
10. 더 심한 경우는 경유차일 경우는 한번 넘친후 거품 꺼지길 기다렸다가 또 넘치게할 때
(경유는 거품이 잘 일어남))
11. 기름 바닥나기전 단골집으로 주유하러가려고 5,000원만 넣으라는데 불쌍하게 쳐다볼 때.
12. 가득주유하고 세차하려고하면 1,000원이나 2,000원 내라고할때
(무료로해주는 주유소가 많은데 유독 주유소가 드문 동네는 돈내란다.)
13.택시경우-- LPG개스 충진하면서 운전기사 자기만 슬그머니 내려서 저멀리 피해있고 손님인 나를 멀뚱히 쳐다볼때
(사고나면 혼자 죽으라는 소린지...그 이후 나도 따라내린다.)
14. 같은 금액 주유해도 어떤때는 생수주고 어떤때는 휴지줄때
15. 생수준거 가면서 마시려고 보니 뚜껑이 따져있고 한모금 먹은 흔적이 있을때
16, 기껏 기름다 넣어놓고 보니 단가판에 조그맣게 ''xx카드 사용시''이렇게 씌여있을때.
(상식적으론 카드보다 현금을 더 선호할텐데 어떻게 된게 현금이 카드이용보다 더 비싸다)
17,차대는 곳에 기름이 흥건히 묻어있을때.
(타이어 고무는 기름에 무척 약하다.운동화에 기름묻으면 녹는다
군대에서 경험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