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무시한 사기극 (9.11테러의 음모와 진실)
목차
1부 피로 물든 장면의 연출
1장 펜타곤에 유령처럼 나타난 비행기
2장 지상의 공범자들
3장 백악관의 비밀공작원들
4장 요란하기만 한 FBI
2부 미국에서의 민주주의의 죽음
5장 반격 혹은 횡재?
6장 장례식의 기도에서 성스러운 전쟁으로
7장 완전한 권력
3부 제국 공격하다
8장 빈 라덴은 실수다!
9장 사건은 계속된다
10장 비밀 작전들
11장 음모
이 책은 프랑스에서 출간 이미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책이다. 1년이 지났지만, 아직 빈 라덴의 소행이라는 명확한 증거가 나오지 않은 9.11 테러에 대하여 미국이 일방적으로 발표한 것과는 전혀 다르게 접급하고 있다.
9.11 이후 전 세계인은 빈 라덴이 범인이라는 것, 그리고 서구와 이슬람의 갈등 정도로 이해했다. 때문에 이 책의 의미는 진실에 접근하기 위한 반론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이 거짓이 아닐지는 모르나 미국 측에서 얘기하는 모든 것이 진실은 아니다. 어떤 것이 진실이고, 어느 것이 거짓인지 그 반대론자의 얘기를 통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우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정권을 무너뜨리고 이라크 후세인을 제거하고 북한의 김정일이 백기를 드는 것이 뉴욕 시민의 희생을 보상하는 것은 아닙니다.
엄밀히 얘기하면 위 세가지는 뉴욕 시민의 희생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미국은 9.11을 핑계로 전쟁만을 하려 하고 있다. 적어도 미국은 뉴욕 시민의 희생을 담보로 자신들이 그동안 꿈꿔왔던 일들을 진행하고 있다.
누가 보더라도 변하지 않는 진실은 바로 이것이다.
인상깊은 구절: CIA와 빈 라덴 사이의 관계는 1998년에 단절되었던 것이 아니다. 심각한 병에 걸린 그는 2001년 7월 4일에서 14일까지 두바이(Dubai, 아랍 에미리트 연방)의 미국 병원으로 병을 치료하기 위해 갔다. ‘입원하는 동안, 그에게 많은 가족들과 사우디의 많은 인사들이 방문했다. 그 기간 동안, 두바이에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CIA의 지부 대표들이 오사마 빈 라덴의 병실을 방문하고 돌아가기 위해 VIP용 엘리베이터를 빌리는 것이 목격되었다’라고 「르 피가로」는 보도했다.
출처: --- p.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