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끝자락에 서서...
잠시 지난 날들을 되 돌이켜 봅니다.
언제나 좋았던 것만은 아니였던 지난 날들...
그러나 큰 가닥에 숨겨진 날들이 더 애달픈건
왜 일까요...?
가을의 문턱에서 바람결에 묻어온 그대...
그런 아름다운 날이 있었기에
올 한해가 유난히 아름다웠다 싶습니다.
언제나 그런 그대를 생각하기에...
나... 하루하루가 짧다 느껴 졌었고...
그렇게 계절을 보내고 맞이하고..
.
또 그렇게 계절이 간다해도...
그대 향한 내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대가 있기에 내 가슴엔 언제
그대 향한 그리움으로 가득 차 오른답니다.
말로는 다 표현 할수 없어도...
글로는 다 쓸수가 없어도...
내 이 한마디 말에 그대가 귀 기울여
준다면 무엇을 더 바라겟습니까.
아름다운 그대를 ...
나 진정으로 사랑하는가 봅니다.
나 그대를 사랑 합니다...
ㅡ E J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