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31

나를 울리는 그대.....


BY 37red 2002-12-25



나를 울리는 그대.....
한 해의 끝자락에 서서... 잠시 지난 날들을 되 돌이켜 봅니다. 언제나 좋았던 것만은 아니였던 지난 날들... 그러나 큰 가닥에 숨겨진 날들이 더 애달픈건 왜 일까요...? 가을의 문턱에서 바람결에 묻어온 그대... 그런 아름다운 날이 있었기에 올 한해가 유난히 아름다웠다 싶습니다. 언제나 그런 그대를 생각하기에... 나... 하루하루가 짧다 느껴 졌었고... 그렇게 계절을 보내고 맞이하고.. . 또 그렇게 계절이 간다해도... 그대 향한 내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대가 있기에 내 가슴엔 언제 그대 향한 그리움으로 가득 차 오른답니다. 말로는 다 표현 할수 없어도... 글로는 다 쓸수가 없어도... 내 이 한마디 말에 그대가 귀 기울여 준다면 무엇을 더 바라겟습니까. 아름다운 그대를 ... 나 진정으로 사랑하는가 봅니다. 나 그대를 사랑 합니다... ㅡ E J ㅡ 나를 울리는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