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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가 뭔지...


BY 팔자 2002-12-26

요새 되는일도 없고, 돈도 없고, 우울하기만 해서....
철학관에 갔었어여...친구랑 둘이...
혹~ 머 좋은일 없을까 해서...
첨이라... 떨리고 기대감을 갖고 갔었는데 별건 없더군여...
내사주엔 40까진 별루 좋은것 없다나요??
근데 40세이후엔 30년대운이라고 하대여...그런말 누구에게나 하는 말이라면서여?? 웃기죠?? 그래도 40되서는 운이좋다니 희망을 갖고 살아야할까바여....근데 건강조심하란 말을 강조하대요?? 저 지금까진 건강하난 자신있었는데...우리부모님께 감사한거 한가지 건강이었는데...그것도 맘에서 오는 거라나여?? 천성이 마음이 약하다고...
근데 그런말들을 믿어야 할지...못들은걸로 해야할지...그게...참...맘이...묘하더군요...
친구는 일을 하는데 그일이 잘 맞는다고 계속일하라고 하대여...
전 하던일 그만두고 집에있는데 하던직업이 안맞았다구..딴일울 찾으라구....근데 또 딴사람들말을 들으니 태어난 일시만 갖고는 그사람 팔자를 모른다면서여??..관상, 수상, 족상 머 그런것들을 보면 또 다르다고 하더만요..
먼가 기대를 했던 제가 우습더군여...
님들도 본적 있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