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근무(밤10시~아침6시)라서 낮에 자는 나는 볼 일보고
들어와서 오후2시쯤 잠이 들었는데 깨어보니 오후 6시 4ㅣ분이다.
그런데 왠지 춥고 썰렁해서 보일러를 보니 전원이 깜깜..
너무 늦은 시간이지만 A/S를 신청하니 시간이 늦어서 못 갈지도 모른단다.
날씨는 영하 9도가 된다는데 이 노릇을 어쩌노?
사정을 얘기하니 기다려 보라더니 1시간 뒤에 가사님이 나타나서
고쳐주고(응급조치로-연결선이 끊어졌다고) 출장비도 차도 한잔
안 마시고 가시니 미안하고 고마워서 이렇게 멜~로나마 감사드린다.
집에 갔다가 다시 연락받고 오셨단다.
하여튼 날씨 추운 밤에 오셔서 수리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약대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