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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도련님 소개 할께여~


BY 준혁맘 2002-12-28

나이는 32살이구요,l직업훈련원강사구요,
매우 자상하지만 첫인상이 조금 덩치가 커서인지 인연을 아직 못 만났네여. 키가 177이구요.성격 정말 좋아요.
학벌이 고졸이라서 모두들 고개를 돌리지만 요즘 세상에 학벌 좋다고 능력 좋은거는 아니잖아요. 학벌 개의치 않고 울 도련님 만나 보실분 연락 주세요. 자동차부문강사라 경제적인면은 걱정 안하셔도 되리라 생각됩니다.
정말 진국이에요.올해는 정말 좋은 인연을 만났으면 좋겠는데,,,
가족 사항은 형제중 막내구요,부모님 모두 건강하시답니다.
가족간의 우애있고 부모님들께서도 깨이신 분들이라 대화도 잘 통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