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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를,,,,,,,,


BY 차한잔에 여유 2002-12-28

올 한해 나에게는 힘든한해
연속적인 고통의 나날의하루하루를 보내고잇담니다...
그러나 이대로 주저않을수 가없기에 아니 살아가야 할날이
더 많기에 몸부림쳐 봄니다....
나에게 고통의 시련을주세서 감사합니다...
종교를 믿지않기에,,,,,
다가 오는 새해에는 감사의 웃음을 잃지않는,,,,
여기 우연히 들어와보니 좋은 글이 많군요.
저의 고통이 한낫 조그마게 느껴지는군요.
많은 희망 얻고 감니다.
많은 님들이 더 많이들 올려주세요,
저 같은 처지에 처해있는 사람들 용기백배 갇고가시게,,
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