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있어도 이야기를 마음대로 할수없다 공부한다고 하고 때론 말 부치는것 조차도 짜증낼때면 소외당한 느낌이다. 이제는 엄마가 돈주는 것 이 외엔 필요 없어 진 것같다. 날마다 일만하다 모처럼 직장이 쉴때면 놀고싶은데 너무 허무하다 몸도 아프고 앞으론 나도 너희들에게 아쉽게 놀자고 안하겠다고 다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