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5학년 아들을 둔 41세 입니다 혼자된지 8년이 되었습니다 이젠 아이도 어느정도 크고 나니 많이 외로워 지네요 진실한 분 원합니다. 직장은 안정적입니다 친구같은 서로 많이 이해할수 있는분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