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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5주인데요...모르고 술을 마셨답니다


BY 어떡혀야할지... 2002-12-30

임신인줄은 꿈에도 모르고 4주째쯤 일주일의 3일을 망년회가 있어서 술을 마셨답니다.
어차피 둘째를 가질 계획이긴 했지만 너무 뜻밖의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생긴 일인지라...두통약도 이것저것 좀 먹고 - 약은 의사선생님이 문제될 정도는 아니라 하시는데 전 술이 영 마음에 걸립니다.
저처럼 임신 중에 술을 마시고도 애기를 낳으신 분들 조언좀 해주셔요. 정말 전 임신이 어려웠고 또 유산기도 많아서(몇 번의 자연유산을 경험한 아픔도 있었죠) 아이를 갖는것이 저의 체력적으로나 여러모로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를 낳을 수 있을지 자신감이 서질 않는군요.
"태아알콜증후군"에 대한 불안감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군요...
누가 답변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