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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에게~~~~~~


BY ~~~~~ 2002-12-31

그대와 난 아무것도 같이 할 시간이 없습니다
같이 영화 볼 시간도 없습니다
같이 밥 먹을시간도 없습니다
오래시간 전화통화도 할 수없습니다
그저 아무것도 같이할수 있는것이 없습니다

그저 마음으로
밥 먹었는지
건강한지
잠은 잘 자는지
별일없는지
이런사랑을 하는그가 너무도 맘이 아픔니다

언젠가 그에게 이별을 말해야지 하면서
하면서도...
아직까지 이렇게 시간만 보내고 있습니다
그를 보내야만 하는데
왜 이리
....
너 나를 떠나 다른 사람을 만나서

나를 잊으라고 해야지
그는 나를 떠나지 못하고
이렇게 이렇게 가려고만 하는데
난 그대위해 보내려고 합니다
우리 서로를 위해서
그래 너를 위한게 아니고
서로를 위해서

여기서 우리 사랑 접어야 해
여기까지 우리사랑이야
여기서 더이상 갈수가 없어
정말로 너 행복해야해
그리고 아주 건강해야해
지금처럼 자주 감기걸리면 안되
난 이제 멀리서
너 행복하게 지내기만 바랄께
그저 잘지내고

너의 반쪽을 만나서
아주아주 잘살길~~~~~~
너 참 많이 힘들었지
나를 만나서
제대로 어디한번 가보지도 못하고
그저 잠시 차 안에서 얼굴만 보고 가야 하는 상황
이제 이런 힘든사랑하지마
이제 이런 위험한 사랑하지마
넌 미혼이니까

니 상대도 미혼이어서
힘들지 않고
더 이상 아픈사랑하지 않고
잘 지내길
멀리서
멀리서
기도할께
내가 사랑하는너를...
참 많이 너를 사랑했었어
지금도....
이제 접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