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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26
비의 전설
BY 77size
2002-12-31
-비의 전설-
옛날에 하늘하고 바다하고 사랑을 했대요.
사람이 태어나기 훨씬 전부터 긴 사랑을 했대요.
둘은 서로를 너무도 사랑해서 하늘은
바다를 닮아 바다색이 되고,
바다는 하늘을 닮아 하늘색이 되었대요.
어스름 저녁이면 바다는 하늘에게
사랑해 속삭였고,그말을 들을 때마다 하늘은
부끄러운 노을을 발갛게 물들었대요.
그러면 바다도 같이 얼굴이 붉게 물들었대요.
둘은 서로를 마주보며 행복한 사랑을 했대요.
수천년이 지나도 변치 않을
아주 긴 사랑을 했대요.
그런데..... 구름도 하늘을 사랑했대요.
하늘이 너무도 높고 깨끗해서
구름도 반하지 않을 수 없었던거야.
하지만 하늘은 바다만 쳐다 보았대요.
구름이 아무리 하늘을 사랑한다고
고백해도 하늘은 오로지
바다생각 뿐이었대요.
생각다 못한 구름은 어느날
하늘을 전부 가려버렸대요.
자신의 사랑을 받아주지 않는
하늘이 너무 미워서 더 이상 서로를
바라 볼 수 없게 되자
하늘은 너무 슬퍼서 한없이
눈물만 흘렸고 바다는 하늘이 그리워서
파도로 몸부림을 쳤대요.
매일 매일 구름에게 한번만이라도
하늘을 보게 해달라고
물보라로 애원했대요.
결국 둘의 애틋한 사랑을 보다 못한
바람이 구름을 멀리 쫓아내 버렸대요.
구름의 사랑은
멀리 있을 때 아름다웠던거야.
구름은 안타깝게 자꾸 바람에 밀려갔대요.
그래서 하늘이 자기에게 흘렸던
눈물이라도 소중히 흠뻑 머금고 갔대요.
그후로 하늘과 바다는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먼 수평선에서만 사랑을 했대요.
그런 둘의 사랑을 보며
구름은 가끔 눈물만 흘렸대요.
구름이 울때마다 항상 비가 내렸대요.
비가 구름의 눈물이라는 것을 이젠 아시겠어요?
#유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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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연분홍님. 이실직고 합니다...
그린플라워님~! 재주가 없어..
그쵸? 저도 이번에 유산균이..
오 25%면 진짜 많이 해주..
저도 포장용기 소소한 것들도..
진짜 솜씨가좋으시네요 의상실..
잡안에서 스트레칭하면서 지내..
스크린 파크골프...
넘 추었죠 이런때는 그냥 집..
저는 아침마다 양배추를 먹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