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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 그럴줄 알았는데...
BY 빈방 2003-01-02
남편과의 충분한 이혼사유가 있어도
난 여자들이 자식땜에 그냥 산다는 말을 안 믿었다.
자식을 핑계삼아 사는 여자들 이핼 못했다.
경제적 능력이 없으니 비굴하게 남편에게 빌 붙어사는거라
치부했었다.
근데... 난 경제적 능력도 있고 혼자서 살아갈 재력도 충분하다.
근데... 하나있는 딸아이 생각하면 ......
그냥 사는 것이다. 내색하지 않고 평범하게
적어도 딸이 커서 혼자되고 싶은 엄마마음을 헤아려 줄 나이가
될때까지.....